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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aussi 무용단」「모단 메아리」 3 +monkey = 1
출연: 강정균(Kang jeng geun), 김봉호(Kim bong ho), 셀링바케(Celine bacqun)
연출: 공동 창작 조연출/드라마구성: 정은정 조명: 유은경 음악: 김은정
난, 이 세상에 혼자 있다!
먹는다, 잔다, 춤을 춘다, 움직인다....... 하지만, 난, 혼자다.
이런 나에겐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한, 또 다른 ‘나’가 있다.
또 다른 ‘나’가 셋 모인다.
너무나도 닮은 셋은 -먹는다, 잔다, 춤을 춘다, 움직인다.....
이제 셋이기에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시간 속에서 상대방의 단점을 본다. 못 본다, 못 듣는다, 못 말한다.
난, 나야! 난, 난, 혼자야.
난, 이 세상에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혼자다.
아니, 난, 셋이다. 셋은 다시 만난다. 셋은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