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과 지성이 살아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연일 드러나고 있는 이명박 전 정권에 대한 비리와 문제점들이 뉴스의 단면을 장식하고 있는 이때. 엉뚱한 생각이 든다.
왜 이명박을 찍자고 입에 거품물었던, 이명박 욕한다고 핏발을 세웠던, 이명박이 마치 세상을 바꿔 줄것처럼 떠들며 선전에 앞장서던 대학생들의 소리는 이제 들리지 않는걸까?
성숙한 사회라면 이런 소리도 들려야 하고 또 이런 소리를 들으면 정말 살만 날텐데....
아! 내가 사람을 잘못봤어. 생각이 부족했어. 잘못 찍었어. 이명박을 찍은 걸 정말 후회해.
이런 자신 안의 소리도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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