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마네트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 2005. 2. 17.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뛰고 또 뛴다. 그러나 그 목표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그때부터 익은데로 살아진다. 분투할때의 다양한 시각,사고 기타등등은 사라지고 익은 데로 자신의 영역권안에서 안주한다. 그리고 기득권을 형성해 간다. 그 기득권들은 자신의 영역안에 들어 오는 타인들에겐 관대하지만 아웃사이더에겐 냉혹하다. 이때부터 진보를 향한 발걸음은 더디어 지기 시작한다 창작자들이 늘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이때라고 본다. 삶에,자신의 영역권에의 안주는 게으름과 나태와 그리고 머무름을 불러온다. 우린 늘 새로운시각,사고 젊은 기운으로 작품에 임해야 한다. 진정한 창작과 탐구의 길은 끝이 없는 것이기에... 오늘 불혹의 나이에 들어선 나를 되돌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