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마네트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언젠가부터 정치는 우리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었다.
심지어는 정치논쟁으로 인해 사람목숨이 해쳐진 적도 있었다.
정치가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펼쳐지기 보다는 기득권을 갖은 소수의 집단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인상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여전하다고 본다.
자각해보라.
아직 우린 올바른 민주주의의 토양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그 단적인 예가 국회의사당 건물의 권위적 변모,지하철 노선의 변경,내부공간의 방만한 운
영,구위원을 위한 근거도 없는 지원금형태등 들쑤서 보면 한두가지가 아니다.
국민이 주인이 아닌 국가, 국회위원을 위해 봉사하는, 국민이 하인과 같은 국가...
우리가 무엇을 찾아야 할 지는 자명하다.
여,야 대선경쟁에서 보여주는 투견판 같은 세태.
과연 속담처럼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 세지 않을 리 있을까?
대선경쟁을 하는 후보들의 얼굴뒤의 진모습이 보일 때가 있다.
그 모습은 한결같다. 굳어지고 위선적인 스쿠르지 같은 얼굴들..
국민을 위한 큰 안목을 같고 작은 흠이나 공격은 온화하게 포용하고 침묵할 줄 아는 그런
정치가가 나오길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
자식은 지시교육이전에 이미 어버이를 닮는다고 했다.
옛 말에 군사부 일체라 했다. 이말은 그 규모를 떠나 사람의 생의 카테고리는 같다는 의미
이기도 한다
한 국가의 향방과 살림을 책임지는 사람들도 어버이에 비길 수 있다.
어버이(정치)의 그릇된 모습에서 과연 자식(국민)들은 무엇을 보고 배울 수 있을까?
국민의 침묵은 무지가 아니다.
정치인들은 군림이 아닌 낮음과 겸손한 맘으로 국민을 바라봐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그들의 잘잘못을 무지가 아닌 포용으로 바라보고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