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사는얘기

칭찬1

로저김 2008. 5. 18. 10:07

 

이 글은 마네트 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린 칭찬보다 지적하고, 부정하고, 험담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마치 자기의 이득을 빼앗기기라도 하듯이...

하지만 그렇게 아득바득하고 나서 보면 사실 특별히 손해본것도 이득 본것도 없다.
그저 마음만 무거울 따름이다.

이럴때 생각을 바꿔 작은 일에도 칭찬을 해보면 어떨까?
처�보는 타인에게도..
그리고 늘상 자주 보는 동료나 지인에게도...

요즘 지하철문화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다.
한줄로 에스켈레이터타기는 잘못된 문화로서 바꿔야 한단다.
늦은감 있지만 잘못된 문화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에 칭찬을 보내고 싶다.
또한 노약자 보호석이 아닌 자리에 양보를 하자는 문구가 등장한 것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이것도 칭찬하고 싶다.

한줄타기의 비합리적인 요소:
   1.  비극을 잉태하고 있다.(중대 계단사고)
   2.  사람이 붐빌땐 혼잡을 가중시킨다.
   3.  둘이상의 사람이 이동시 대화나 기타의 단절을 경험케 한다.
   4.  괜히 바쁘게 하고 타인에게 불편을 엄청 준다(소음,진동, 불쾌한 접촉등)
   5.  기계의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관리비용 증가(무게 쏠림과 지속적인 진동누적으로 인한 잦은고장)
   6.  안전 사인물과 배치되는 형태다.
   7.  소수를 위해 다수가 불편함을 참아야 하는 비민주적 형태이다.
     ................................

아무튼 바람직하지 못한 보행문화로 일찌감치 지적하던 참인데 잘 바뀌어서 편안하고 쾌적한
보행권을 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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