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사는얘기

참 기쁨니다!

로저김 2008. 5. 18. 10:08

 

이 글은 마네트 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군사분계선을 넘은 한걸음!

참 가슴 벅차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이 한걸음은 자동차로 가거나 비행기로 간 행보보다 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통일을 향한 우리의 열망이 자주적으로 다가가고 있는 한걸음.
이보다 시원하고 가슴벅찬 일이 있을까요?

열강의 이익에 의한 분단이 어언 반세기가 넘은 이때
이제 역사가 남겨준 몫을 후대들이 한걸음한걸음 짊어지고 갑니다.

바램은 북에 고향을, 가족을 둔 분들이 오래사셨으면 합니다.
다함께 아리랑을 부르면 기뻐서 실컷 울 수 있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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