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린 슬플때 슬퍼할 수 없나?
왜 우린 존경과 애도를 맘대로 함께 할 수 없나?
분향소는 분향소일 뿐이고 우리의 마음의 움직임일 뿐인데..
이것이 바로 현 정권이 모습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2002년 월드컵 때 보여 준 것 만큼 성숙해 있다.
그런데 경찰이 시민의 자발적인 분향소마저 통재하는 것은
현 정권이 전 노무현(대통령 예우를 들먹이면서도)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또 권력을 준 국민들을 얼마나 하잖게 여기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모습이다.
냉철한 지성으로 이를 주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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