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마네트홈에서 옮겨 온글입니다.
가끔 오이를 먹다보면 콧날이 시큰해진다.
백오이 2개 천원.
오이를 기르기 위해 많은 날을 애쓰는 농부들...
그런데도 2개 천원.
공장에서 팍팍 찍어 내는 라면은 이런 이유 저런 이유로 값이 계속 올라가고 한번 올라가면 내릴 줄 모른다.
이런 지독한 불균형에 농부들은 맨날 가슴앓이를 한다.
농자천하지본은 무너진지 오래다.
하지만 그들이 없다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겠는가?
이 땅의 농부들과 그리고 한없이 주기만 하는 대지에 대해 마음을 한번 돌려 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