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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마네트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살다 보면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게 되고 또 그 선택에 따른 책임들이 따르게 마련이다. 책임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부분으로 부터 생명까지 다루게 되는 크나큰 책임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우린 바로 이러한 책임을 염두에 두고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선택 전에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싣는다면 그 선택은 보다 행복한 결과를 가져온다. 혹 그렇지 않은게 인생사라고 부정하거나 결과가 뜻밖의 상황에 놓이더라도 책임을 다하는 마음을 가질 때는 후회를 덜하게 되고 보람을 느끼게 된다.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달리 표현하자면 행이 된다. 그 행에 따라 사람들의 그릇들이 제각각이 된다.
이제까지 살아 오면서 큰 후회를 하지 않고 살아왔다. 물론 가슴 아프고 힘든 경험도 많았다. 하지만 모든 것의 책임의 반은 내것이었다. 그것이 좋든 싫든.... 책임을 다하려하지 않는 사람들은 변명이 많다. 주로 주변의 상황과 타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돌린 책임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어느새 나에게 돌아와 나의 생각과 의기와 그리고 행보를 방해한다.
인생의 반은 내 책임이다. 내게 주어진 그 반의 책임을 다하려는 태도는 아마 인생을 아름답게 풍요롭게 한다고 생각한다.
돌이켜 생각해보라. 대학진학, 연애, 직업 & 직장, 친구, 물질, 인생의 변화를 갖게된 시기, 등등등
책임을 다하지 않은 선택에는 후회가 따르지 않는가? 오늘 작은 일에서부터 선택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책임을 다해보자.
내가 선택했기 때문에 난 아직도 내 첫사랑을 사랑한다.(지금은 타인의 부인이 되어 자식 낳고 외국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음) 나이 지극한 날 다시 만난다면 그녀의 남편 앞에서도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고 말하고 싶다. 그녀의 남편이 내 뺨을 때리겠나? 그리고 내 옆에는 나의 아내가 있을 텐데.. 아마 그들도 내 사랑을 이해하고 포용해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왜냐면 그것은 아름다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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