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사는얘기

로저김 2008. 4. 7. 11:47

 

이글은 마네트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우린 커오면서 무수히 많은 꿈들을 꾼다.
그리고 자라면서 그 꿈들을 가려 간직하게 된다.
때때로 그 꿈들을 통째로 잃어 버리는 사람도 있고, 망상에 지나지 않은 꿈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온전하게 아름다운 꿈을 간직한 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중요한 것은 어른이 되면 저절로 망상같은 꿈은 현실세계의 가능성의 꿈으로 바뀌고 그 꿈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요즘 난 하나의 꿈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꿔오던 꿈이다.
남들은 비현실적이란 말도 많이들 했다.
그러나 내 마음속의 믿음은 여전히 그 꿈을 향해 다가왔고 또한 그렇게 하기 위한 지혜를 쌓아왔다.
이제 그 꿈을 내 품에 온전히 안을 것이다.

내 꿈은 가정에 대한 아름다운 꿈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꿈이었고 중2때부터 그 꿈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평생을 함께 나눌 사랑하는 사람을 얻는게 내 인생의 목표였었다.

내가 연극을, 그리고 마임을, 그리고 공연에술의 직업을 택한 건 나의 표현이자 세상을 살아가는 수단이지 결코 인생제일의 목표는 아니었다.
수단은 완성뒤에 공허를 드리운다.
사랑...은 더 없는 행복함을 드리운다.
그래서 일찍이 전자의 완성뒤엔 미련없이 세상을 떠나려고 결심했었다.
꼭 50살까지만 살기로 맘 먹었었다.

지금은 50살까지만이란 경계는 없어졌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나눔을 통한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지금 난 꿈꿔 오던 그런 사랑을 만났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며 모든 것을 함께 할려고 하고 있다.
그동안의 지혜는 넓은 사고를 갖게 하고 가슴은 설레임으로 가득차게 했다.
이제 꿈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큰 꿈이든 작은 꿈이든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름답게 꾸어야 한다.
삶 자체는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리고 꿈에 다가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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