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사는얘기

감사합니다

로저김 2008. 5. 17. 20:31

 

 

이 글은 마네트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안녕하세요.대구 공연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1'을 읽고서 저도 느끼는게 있어 지난번에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일본에서 보내는데 잘못해서 글이 깨질가봐,영어로 올렸습니다.
철자가 빠지고나 단어 to,will도 빠졌네요.
읽기가 곤란하죠?죄송합니다.요점을 정리해서 보내겠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었던 건 '나뭇잎사이에 보이는 달빛에 정성을 담아서 찾아오는 가을을 느
낀다'는 내용이에요.
'한순간 한순간 쉬지 않고 아름담게 변화되는 자연을 보니 그 이쁜 마음에 제 가슴도 설레
인다'는 뜻입니다.
자연은 그 변화를 누군가가 칭찬을 해 주는 걸 기대하지 않아요.
한순간에 사라지는 아름다운 변화 ,변화 ,변화이면서도 누구의 칭찬을 기대하지 않고 황금
색빛으로 찾아옵니다.

감사는 그러한 겸손한 마음에서 오는것이 아닐까요?

서울에 있으면 바쁘게 길을 가는 사람들 ,도로에 가득찬 자동차 크락숀 소리 ,공사장 소리 ,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 요소들이 가득차 있음을 느낍니다.
저도 모르게 이마에 주름을 만들고 무섭게 길을 가는 자기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럴땐 길가에 있는 작은 생명들을 보고 '안녕'라고 말을 건내고 세상에 무수히 있는 감사
를 찾곤합니다.
그러면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이 가벼워지구요.
자신의 마음이 가장 편할 때가 어떤 때임을 아시죠? 스스로 그걸 찾아갑시다.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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