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사는얘기

내가 겪은 영적부호들을 들어가며

로저김 2008. 5. 19. 16:43
 

  -  들어가며

우리는 과학문명과 이성을 바탕으로 살고 또 살아지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여전히 이성으로 정의, 해석할 수 없고 과학으로 검증 불가능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속에서 또한 살고, 살아지고 있다.
그 중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영적체험(직관, 우연의 일치성에서 오는 우주의 메세지나 그 이상)의 세계는 인간의 지식과 지혜, 과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세계중 하나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영적세계는 여전히 호기심과 탐구의 대상으로 남아 있으며 삶속에서 그 믿음의 일부를 간직한 체 그러한 세계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우리 몸이 몸이상의 것을 담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며 불교적 해석처럼 이미 몸은  소우주를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과학맹신의 현시대는 이와 같은 영적,우주적 메세지를 받을 수 있는 몸의 부호들을 점차 사라지게 하고 있다고 본다.

삶의 탄력과 여유를 잃어 가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세계에 대한 겸허한 태도와 자각이 필요하며
이러한 세계는 새로운 에너지와 삶의 깊이와 탄력을 줄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소개되는 경험의 세계는 확실한 기억만을 기술하며 그것이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그 내용에 대한 일체의 판단은 읽는 분들에게 맡겨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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