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사는얘기

올 비극은 또 있다는 예감

로저김 2010. 5. 31. 22:55

 

 

해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린 자존감이 상실당하는 암담함과 무기력을 겪어왔다.

 

남대문 방화사건

 

노무현대통령 서거

 

천안함 사건

 

....

 

하나같이 참담한 슬픈과 자존감의 상실을 맛보았던 사건이다.

 

 

하지만 올 비극은 또 있다는 예감이 자꾸만 드는건 무시할 수가 없다.

나 자신이 점쟁이는 아니다.

단지 살며서 느끼는 영적 교감이 가끔 나타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올 비극은 어떤 형태로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될지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위한 분신의 부활이 될지

자연을 거스르는 4대강사업이 부른 인재가 될지

무개념과 무감각이 부른 안전불감증의 형태가 될지

이름 모르는 꽃이 고 이한열의 뒤를 이을지

엄청난 재정적자가 부른 경제위기가 될지

아님 게릴라식 북한의 도발이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열기가 가득한 지금

어느 곳에 도화선이 타오를진 아무도 모른다.

 

 

다만, 우리의 오늘을 각성해 보고 대비와 준비를 철저히 하는 길만이

비극에 대한 준비가 될뿐이다.

완전히 피할 수 없을지라도 피해와 충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돌발이의 어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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