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의 강바닥에 있는 모래 5.4억 입방미터를 준설할 계획이다.
낙동강에서만 4.2억 입망미터가 계획되어 있는데 이는 2008년 한 해 동안 낙동강에서 채취한 골재량 1.3천만 입방미터의 약 30배에
해당하는 양이며 낙동강 전 구간 채취가능 골재량의 1.5배에 해당하는 막대한 규모이다.
왜 이렇게까지 파내야 할까?
강을 살리는데 꼭 수심 6M여야만 할까?
이 많은 골재를 통해 이득을 보는 이들은 또 누구일까?
준설토 적재로 내몰린 농부들은 아직 보상도 제대로 못 받은 사람이 있다는데...
준설의 피해는 이미 정부의 각종 연구결과를 통해 알려져 있다.
우린 무엇이 옳은 길인지 생각해봤으면 한다.
지금 이 순간 시간이 흐르고 저 강들은 이미 내 후손과 후배들의 재산이 되어가고 있다.
소개하는 사진들은 여러분들의 생각을 찾는 사진입니다.
출처: 여주 이호리 준설토 적재 현장과 준설현장
(사진 못찍게 불쾌하게 구는 사람이 있었다. 무엇이 두려운것인가?)
'나눔방 > 사는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븐 싸인 (0) | 2011.02.21 |
|---|---|
| 주의요망-세계국립극장 페스티발관련 (0) | 2010.11.15 |
| 강을 지켜야한다. (0) | 2010.05.31 |
| 올 비극은 또 있다는 예감 (0) | 2010.05.31 |
| 천안함 사건은 비극이다 (0) | 2010.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