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마네트 홈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2004년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시 그의 행보를 보고 적은 글입니다.
| 2004. 9. 20. 이글을 읽고 반대하는 사람도 글을 달아 주세요. 이명박(한때 선거법 위반사실이 있었던 현 서울시장) 10,000원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나면 무서울 정도로 빨리 충전시기가 온다. 턱없이 올라 버린 요금에 나의 주머니는 늘 가볍다. 청계천 복원의 장미빛 설계를 서두르는 이유는 멀까? 청계천 복원과 관련된 10만의 생계자들의 정당한 대책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런대도 그의 사업은 과거 빨리빨리의 습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임기내에 완성시켜야 하나? 청계천 복원은 서울이란 도시와 시민과 환경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자신의 업적치부를 위한 행사인가? 도시교통 시스템은 자연스런 생활환경에서 이룩된 것인 만큼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탁상론적 설계로 강제로 밀어부치는 행정 앞에 우리들은 여전히 힘없는 설움을 견뎌야 한다. 늘 한산한 버스노선이 우릴 슬프게 한다. 북적거리기만하는 버스노선도 우릴 슬프게 한다. 그리고 탈때와 내릴때 카드를 찍지 않으면 본인의 책임이라는 문구가 우리를 더욱 섧게 한 다. 강북 뉴타운의 장미빛의 허상 개발은 때때로 전통과 삶의 기억과 향기를 쓸어 버린다. 아파트만 세워 그럴싸한 모양만 세운 도시가 과연 살만한가? 이렇게 졸속하게 세운 도시계 획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명박은 과연 시민들의 �의 질을 생각하는가? 그리고 개발에 따른 자본축적, 환경, 물부족, 에너지 소모, 도시빈민, 부동산 투기, 물가상승, 문화의 급격한 변화이동등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는지? 서울광장은 민주화 정신이 깃든 광장이다 그러나 서울광장은 이제 소비적인 문화광장이 되고 있다. 이는 일본이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전국토에 쐐기 박기를 했던 일과 다름을 못느끼겠다. 한마디로 거절했었다. 대권을 바라본다고, 문화를 사랑한다고, 공짜로 공연의뢰가 들어왔었다. 역시 문화를 그리고 그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듯. 우린 그대의 시녀가 아닙니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고? 봉건적 군주같은 발상의 소치이다. 그의 권력은 시민으로 나온 것이다. 그 권력은 시민을 위한 일에 옳게 쓰여져야 한는데, 이 명박은 권력을 사유화 시키고 있다. 이미 시장의 그릇이 아니다. 수도이전반대의 플랭카드가 갑자기 곳곳에 나붙었다. 마치 모든 서울시민이 반대하는것 같다. 그런데 시의 교묘한 배후지원이 있었다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명박은 스스로 물 러나야 한다. 더 이상의 자격이 없다. 서울시 안에는 온통 선동적인 수도이전 반대의 플랭카드가 붙어 있다. 이는 분명한 여론몰 이이고 구시대적 관제통치이며 부정한 태도이다. 서울시 홈페이지는 마치 개인홈처럼 수도이전 반대에 대한 글이 노골적으로 늘 일순위에 뜨 고 배너홍보도 뜨고 있다. 과연 공공의 사이트가 맞는가 다같이 생각해 봤으면 한다. .......... 그의 시장으로서의 수행력은 전근대적이고 반민주적면이 뚜렷하다. 사람들을 권력으로 법으로 길들이려 한다. 우린 어느시대에 살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이래서 나는 그가 해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