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사는얘기

위선과 권력

로저김 2012. 4. 19. 22:53

4.19

제52주년 4.19

 

오늘의 민주주의는 이날의 아픔과 피로써 초석을 마련했다.

다시 한번 선열에 대해 추모의 마음과 각오를 해보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4.19묘역에서 뻔뻔스럽게 참배를 하고 있는 위선자가 있으니 가슴 답답한 노릇이다.

국민으로 부터 나온 권력으로 반민주, 친미 수구를 지향해 온 사람이 당당하게 묘역 앞에 설 수 있을까?

우리가 기리는 정신이 무엇인지나 알고 잇을까?

그의 위선, 그의 권력?

스스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에 의해 우린 역사의 역행을 감당하고 있으니...

 

군에서 이래적인 국산 미사일을 공개했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한 맞불인지?

이런다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화의 마음을 가질까?

오히려 불안으로 물고 아시아의 평화에 도움이 안되며 또한, 불필요한 자극을 통한 경쟁확장의 불씨를 피울 수도 있다.

안보를 빌미로 또 다른 농락의 시작됨을 경계했으면 한다.

여전히 다른 생각, 다른 편의 사람들을 인정하지 못하고 빨갱이로 몰아세우는 사람과 사람들...

 

현 시대에 여전히 성행하는 빨갱이란 표현이 과연 합당한 언어이며 시대에 맞는 묘사인지 다들

생각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한다.

 

참 복잡하고 찹찹한 4.19혁명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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