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사는얘기

교육계의 개혁이 필요하다 - 올것은 온다

로저김 2012. 11. 6. 12:43

 

 

 

올것은 온다

 

 

 

드디어 올것이 오기 시작한 듯합니다.

거리에 나선 학부모, 참교육단체들,학생들....

 

어느 학자가 말했듯이 지금의 사회모순과 갈등, 그리고 수면아래에 잠재된 반발력등은 되돌리거나 고쳐지기 힘들다고.

미안한지만 이 사회가 한번은 뒤집어져야 한다고...

 

 

결코 가벼히 들을 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학은 정신 차려야한다.

교육의 공공성과 신성성을 이용해 우리 부모님, 학생들을 착취(참 낡은 단어인듯 한데 너무나 현실감이 느껴진다 )하고 있는 대학은 더 이상 교육의 장으로서 기능을 상실했다.

오만하기 그지 없는 대학들.

 

 

최근 사회 사건에서도 이와 유사한 뻔뻔함과 오만함을 많이 접했다.(새우깡 사건, 과대포장 사건, 삼성사건, 동아일보사건, 운하건설밀실추진사건등등등)

 

 

이제 스스로 각성하지 않는다면 이같은 기득권자들은 아마도 시민들로부터 심각한 도전을 받게 될 것인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시민이 일어설 때 혁명은 시작되었다.)

 

 

우리 사회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반감과 기존 질서에 대한 반발력이 응집되어 마치 고폭탄처럼 그 폭발력을 내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방법은 없을까?

 

 

그건 나도 모르겠다.

단지 주체의식과 정의에 대한 기준을 다시 세워, 하나씩 해체하면서 그 균형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참교육을 위해, 행복한 삶을 위해 대학이 빨리 정신차리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