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먹는 날 우리 설날이 다가오네요
안밖으로 사정들이 좋지 않아 마음도 무겁고 주머니도 가벼울텐데
이런거 다 떨구고 행복하게 설날 보내세요.
마음먹기 달렸다네요.
그래요.
조금 뒤로 시간을 뒤돌아보면 지금은 풍요로운 편이란 생각이 들어요.
사회시스템에 치여 그렇게그렇게 살다보면 행복이란 단어도 잊어버리게 될 것 같아요.
윷놀이도 목청껏 즐기고, 점100 고도리도 신나게 두드리고, 오랫만에 가족이 모여 맘껏 웃어보세요.
세상 무엇이 부럽겠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잔상 하나: 설날이면 쌀을 불려 자전거 뒤에 싣고 방앗간에 갔지요. 막 쪄 나온 가래떡을 싹뚝 가위로 잘라 주면
따끈한 온기와 함께 한입 베어 물던 그 맛이 그 어떤 과자나 인스턴트보다 더 맛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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